YG서 프로필 사라진 지드래곤, 또 계약'설'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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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YG)에서 프로필이 삭제된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이 또 계약설에 휩싸였다.
지드래곤은 최근 콘텐츠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전속계약설에 휩싸였다.
지드래곤의 영입을 통해 K팝 사업에 진출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과의 계약설에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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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YG엔터테인먼트(YG)에서 프로필이 삭제된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이 또 계약설에 휩싸였다. 별다른 입장을 내지는 않았지만, 거취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최근 콘텐츠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전속계약설에 휩싸였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아바타, 메타버스 등의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 최근 넷플릭스 '피지컬:100' 시즌1을 연출한 장호기 전 MBC PD를 영입해 콘텐츠 레이블 '스튜디오27'의 CCO(최고 제작 책임자)를 맡기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드래곤의 영입을 통해 K팝 사업에 진출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과의 계약설에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지드래곤이 아직 '마약 혐의'로 수세에 몰려있기 때문, 이를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모발을 비롯해 손발톱 등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기는 했지만, 관련 의혹을 완전히 벗지 못한 상태라 신중한 태도를 취하는 것 같단 분석이다.
최종적으로 무혐의 판정을 받더라도 이미지 손상에 따른 광고 위약 관련 이슈가 남아있어 더 몸을 사릴 수 있다는 해석도 있다. 패션계, 특히 하이엔드급 브랜드들과의 계약 조건에 따라 광고 출연료 관련 일부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기 때문, 이러한 상황들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지난 6월, 20년 가까이 함께해 온 YG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당시 YG는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며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드래곤이 마약 스캔들에 휩싸이자 YG는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 확인이 어렵다"라며 선을 그었다. 최근 공식 홈페이지 아티스트 프로필 업데이트에서도 지드래곤 페이지는 최신화되지 않고, 지드래곤 역시 YG를 프로필에서 지우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K팝 시장뿐 아니라 패션계 등에서 독보적 위치에 올라 있는 '거물'이기 때문, FA 시장에 나온 지드래곤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에는 워너 뮤직 그룹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영상을 올리며 컴백을 암시해 관심을 받았다. 이 컴백이 새로운 회사와 함께하는 첫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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