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부산 때아닌 우박 '화들짝'..."지구온난화 때문"

YTN 입력 2023. 12. 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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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부산 곳곳에 우박이 쏟아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12월에 우박이 내리는 건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근본적으론 지구 온난화를 때아닌 우박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했는데요,

전문가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통상 우박 같은 경우는 5월과 10월에 우리나라는 많이 발생하거든요. 그때의 상층기온, 이런 것들이 우박이 만들어지기 좋은 조건인데 12월이면 겨울인데 겨울에는 영하권으로 내려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우박이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거대한 적난운이 만들어지기가 어렵습니다. 12월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대기) 상·하층 간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나지 않아요.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지상 기온이 어제 같이 15도 이상 올라갔다. 그리고 상층에서는 매우 차가운 공기가 내려온다. 이렇게 되면 이제는 정말 12월뿐만 아니라 1월에도 우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그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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