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의 첫걸음, 중화항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완벽한 여행의 시작은 매끈한 항공 경험부터다.
대만으로 가는 길은 풀 서비스 캐리어(FSC) 중화항공 덕분에 걱정할 게 없다.
본격적으로 중화항공 활용 실전편이다.
가오슝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중화항공 인천-가오슝 CI165편(12:15-14:25)과 가오슝-김포 CI184편(14:30-18:15) 조합을 추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여행의 시작은 매끈한 항공 경험부터다. 대만으로 가는 길은 풀 서비스 캐리어(FSC) 중화항공 덕분에 걱정할 게 없다. 중화항공은 현재 인천, 김포, 부산과 타이베이(타오위안·송산), 가오슝을 잇고 있다.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는 매일 2회, 김포-타이베이(송산)는 주 3회(월·목·일요일), 인천-가오슝 매일 1회, 김포-가오슝 주 3회(12월14일부터 화·토요일 주 2회), 부산-타이베이(타오위안) 주 9회(2024년 1월1일부터 매일 2회)를 운항 중이다.

본격적으로 중화항공 활용 실전편이다. 가오슝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중화항공 인천-가오슝 CI165편(12:15-14:25)과 가오슝-김포 CI184편(14:30-18:15) 조합을 추천한다. 여행 시간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운항 스케줄로, 3박4일(월~목요일, 수~토요일, 토~화요일) 또는 4박5일(화~토요일, 금~화요일) 일정에 적합하다. 특히, CI165편을 타고 가오슝에 도착하면 호텔 체크인까지 마치고 오후 4시쯤 관광을 시작할 수 있다.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인천-가오슝 노선에는 중화항공의 최신 기종인 A321-Neo가 투입된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12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168석 총 180석으로 구성된 신상 항공기다. 묵은 때 하나 없는 청결한 좌석과 기존 항공기보다 넓은 좌석이 눈에 띈다.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비즈니스급 쾌적함을 느끼려면 비상구 좌석이나 40열을 선택하자. 추가 비용이 들지만 분명 아깝지 않을 것이다.


이 밖에도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고해상도(4K)의 모니터, 대만 현지 업체와 콜라보레이션한 기내식 디저트 등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그중에서도 대만 차 브랜드 WOOTEA와 협업한 버블 밀크티 마시멜로 비스킷은 특히 인상적이다. 지방 여행자들도 아쉬워 말기를. A321-Neo는 부산-타이베이 노선에서도 만날 수 있다.

글·사진 이성균 기자
대만여행,대만항공편,가오슝노선,중화항공,가오슝항공편,가오슝운항스케쥴
Copyright © 트래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릉 여행을 완성하는 완소 스팟 3 - 트래비 매거진
- 대만 ‘가오슝’의 핵심 명소 5 - 트래비 매거진
- 당신이 싱가포르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곳 - 트래비 매거진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겨울바다 대명사는 '강릉' - 트래비 매거진
- 클래식은 영원하다. 걷기 좋은 강릉의 길 4 - 트래비 매거진
- 가오슝의 따릉이 ‘Ubike’로 여행하는 방법 - 트래비 매거진
- 일본 주고쿠, 소도시 여행법 - 트래비 매거진
- 불가리아로 떠난 향기로운 여행 - 트래비 매거진
- 땅끝 해남에서 마무리하는 2023년이라는 여행 - 트래비 매거진
- 4인4색, 대구 인물기행 - 트래비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