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아파트 6층서 불…연기 흡입 50대 1명 숨져
류희준 기자 2023. 12. 7.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7일) 낮 12시 48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에 사는 50대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집 안에 A 씨 외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오후 1시 10분쯤 진화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낮 12시 48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에 사는 50대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집 안에 A 씨 외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오후 1시 10분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는 솔로' 17기 정신과 의사 영호, 미모의 여자친구 깜짝 공개
- 안은진 "청룡영화상 노출 사고…당황했지만 뉴진스 하니 보며 회복"
- [포착] "아까 그 청년?"…유모차 끌던 경찰관, 휴가 중에도 발동한 '촉'
- [영상] 한솥밥 먹던 후배 고소한 김하성 "술자리 실랑이로 합의금 수억 원…골드글러브 수상 직
- "머리에 구멍 뚫릴 뻔"…굉음과 함께 쏟아진 우박 [자막뉴스]
- 간발의 차로 살았다…하늘서 미사일 파편이 눈앞에 '뚝'
- 호떡 샀는데 "이게 맞냐"…오해 부른 포장지 어땠길래
- [Pick] 80대 노모 잔혹 살해 후 춤춘 아들, 항소심도 징역 18년
- 수업 때 떠든 초등생 혼냈다가 재판받은 교사…항소심도 무죄
- [포착] 억대 보험사기 친 10대들…경찰에 "이걸로 구속되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