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픽] "도대체 요즘 왜 이래"…이번엔 흉기 든 20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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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대전 동구의 한 지구대로 한 남성이 들어갑니다.
"너희 죽이고 나도 죽겠다"며 경찰들을 위협하는 남성.
남성의 극단적인 행동에 경찰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던 그때, 갑자기 남성의 몸이 뒤로 확 젖혀집니다.
반대편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경찰이 남성의 뒤로 가 팔을 뒤로 잡아채 제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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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대전 동구의 한 지구대로 한 남성이 들어갑니다.
비틀비틀 걷는 이 남성,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습니다.
바로 공업용 커터칼이었습니다.
"너희 죽이고 나도 죽겠다"며 경찰들을 위협하는 남성.
경찰들이 다가가 칼을 버리라고 말려봅니다.
하지만 남성은 오히려 자기 몸에 칼을 가져다 댑니다.
남성의 극단적인 행동에 경찰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던 그때, 갑자기 남성의 몸이 뒤로 확 젖혀집니다.
반대편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경찰이 남성의 뒤로 가 팔을 뒤로 잡아채 제압한 겁니다.
난동 5분 만에 체포된 남성.
알고 보니, 인근 주점에서 무전취식으로 난동을 부리다 당시 출동한 경찰에게 앙심을 품고 지구대로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이 20대 남성은 결국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 기획 : 김도균, 구성 : 박지연, 편집 : 이효선, 화면제공 : 대전경찰청,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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