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이진욱, 보기만 해도 눈물나고 슬퍼” (컬투쇼)

권미성 2023. 12. 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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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2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고, 한해와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헤이즈는 "그때는 한해가 지금보다 더 말도 없고, 쑥스러움도 많았고, 지금은 방송 활동을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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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헤이즈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2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고, 한해와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헤이즈는 "열심히 잘 살았다. 지난해 6월 30일 이후로 1년 반 만에 돌아왔다. 제가 '컬투쇼' 나왔을 때 룰렛 룰이 좋았다"고 밝혔다.

헤이즈와 한해는 어릴 때부터 알았다며 "자연스럽게 존재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해는 "일대일로 만났었는데, 소개팅은 아니었는데 음악 하는 후배로 만났다. 둘이 만나라고 해서 만났었다. 경성대 앞에서 둘이 만났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그때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었고, 오빠가 하는 장르를 좋아했다"며 "한해가 좋진 않았다. 한해 오빠 대학교 때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고, 그럴 생각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팬텀으로 활동한 한해는 "헤이즈가 데뷔 전이라서 연인이 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그때는 한해가 지금보다 더 말도 없고, 쑥스러움도 많았고, 지금은 방송 활동을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타이틀곡에 대해 "'입술'이 타이틀곡이며, 10cm 권정열이 피처링을 도와줬다. 제가 원래 이 곡을 권정열 선배에게 써서 보내준 곡이다. 그렇게 완성하고 일주일 뒤 제가 불러야 할 것 같고, 지금 나 그 자체였다. 그래서 연락을 드려서 자세하게 사과의 말씀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헤이즈는 "뮤직비디오는 배우 이진욱과 촬영했다. 이진욱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고, 슬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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