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픈손가락 '롯데온', 결국 수장교체 [CEO 업&다운]

윤진섭 기자 2023. 12.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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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의 아픈 손가락 롯데온, 이 회사를 이끌어온 나영호 대표가 결국 물러났습니다. 

나영호 대표, 신동빈 회장의 턴어라운드 특명을 받고 롯데온에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2년 동안 매년 1500억 원대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입지가 위태위태했습니다.

작년 말 인사에서 예상을 깨고 나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면서, 또 한 번 힘이 실리는 듯싶었는데 올해는 달랐습니다. 

뒤늦게 실적이 나아지고, 광고모델 기용으로 이미지 제고에 나섰지만, 나 대표의 퇴진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롯데온이 아픈 손가락이란 오명을 언제쯤 털어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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