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K-방산 글로벌 선점 적극 지원… ‘4대 방산강국’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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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7일 "'K-방산'이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세계 4대 방위산업 강국'으로 도약 방침을 밝히며, 우주, 인공지능(AI) 등 첨단전략산업 5대 분야의 집중 육성 계획도 내놨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방위산업을 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지금의 방산수출 성장세를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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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에서 민·관·군 회의
내주 네덜란드 방문… 수주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K-방산’이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세계 4대 방위산업 강국’으로 도약 방침을 밝히며, 우주, 인공지능(AI) 등 첨단전략산업 5대 분야의 집중 육성 계획도 내놨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의 방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제2차 방산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민·관·군 합동회의 형태로 개최됐다. 회의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등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40여 개의 방위산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방위산업을 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지금의 방산수출 성장세를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또 “방위산업은 우리 안보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국가전략산업”이라며 “방위산업이 미래의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다음 주 네덜란드 국빈 방문에 나서는데, 네덜란드와의 반도체 분야 등의 협력을 고도화해 방산 수출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2027년까지 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방산수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우주, AI, 유·무인 복합체계, 반도체, 로봇 등 첨단전략산업 5대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촘촘한 정책 지원’ 방침을 밝혔다. 현재 K-방산 수출액은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방산 수출 수주액은 173억 달러로 급증했다. 한국의 방산 수출액(수주액 기준)은 2020년까지 연평균 30억 달러 규모를 지속 유지하다가 지난해 폴란드를 대상으로 한 K-2 전차, K-9 자주포, 천무, FA-50 등의 수출 계약 성사로 규모가 또 급증했다. 현재 한국의 수출 무기는 탄약, 소총, 전투기, 미사일, 경비정, 잠수함 등 육·해·공을 망라한다. 수출 대상국도 미국, 호주,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폴란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다양하다.
회의 종료 후, 윤 대통령은 LIG넥스원으로 이동해 2030세대 청년 방위산업 종사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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