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전 총리 "코로나19 심각성 더 빨리 알았어야"

민경찬 2023. 12. 7. 11: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던=AP/뉴시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코로나19 공공 조사 청문회를 마치고 청문회장을 나오고 있다. 존슨 전 총리는 당시 자신의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더 빨리 파악했어야 했다며 코로나19로 입은 피해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청문회장 밖에선 코로나19 유가족 등이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2023.12.0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