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경 1호' 선전화 제작…서포지구에 '전위동' 신설[데일리 북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지난달 발사해 '성공'을 주장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을 주제로 선전화를 제작하는 등 '자축'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1면에서 "노동당출판사,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에서 정찰위성 '만리경 1'호 발사 성공과 관련한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해 내놓았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이 수도시민들의 열렬한 축하를 받으며 여러 곳을 참관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비롯해 문수물놀이장, 중앙동물원, 릉라인민유원지 등을 찾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7/NEWS1/20231207114657297wbpk.jpg)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이 지난달 발사해 '성공'을 주장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을 주제로 선전화를 제작하는 등 '자축'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1면에서 "노동당출판사,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에서 정찰위성 '만리경 1'호 발사 성공과 관련한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해 내놓았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지난 2월 착공한 평양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과 관련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이 지역을 '전위 1동', '전위2동'으로 이름 짓고, '전위거리'로 부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2면에서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3~4일 진행된 대회가 끝난 뒤에도 어머니들은 평양에 머물면서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만경대를 비롯해 문수물놀이장, 릉라인민유원지,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등 평양 곳곳을 다니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한다.
3면에선 농촌지원사업과 관련한 당 결정 관철을 위한 각급 당 조직들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신문은 "모든 당 조직들이 농촌지원사업은 곧 당 정책 옹위전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입장을 지니고 강력하고 실속 있는 지원으로 농업전선을 계속 힘있게 떠밀어줄 때 새 시대 농촌혁명 강령 실현에서 보다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될 것"이라고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면에선 2023년 국제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국제역도연맹(IWF) 그랑프리 2차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금메달 7개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또 황해북도에서는 사리원학생교복공장이 개건을 거쳐 준공됐다고 전했다.
5면에선 올해 알곡 생산 계획을 104%로 넘쳐 수행한 락원군의 사업 경험을 상세히 조명하는 등 내년 농사를 위한 당부를 이어갔다. 또 지력 개선을 위한 흙깔이도 강조했다. 조선농산기술협회 주최로 콩 농사 성과 발표회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는 소식도 5면에 실렸다.
6면에선 개인 필명 기사를 통해 "미국이 저들에게 도전할 수 있다고 보는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면서 "미국이야말로 세계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악의 근원"이라고 비난했다.
yeh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스페인 신혼여행 중 시댁 할머니 부고…남편은 귀국하자는데, 현타 온다"
- 또 음주운전 이재룡, 교통사고 뒤 현장 이탈…지인 집에서 검거
- 김주하 "전 남편에 구타당한 아들 트라우마…아빠 이름 '주먹 배신자' 저장"[영상]
- "몇 명이랑 잤나 세보자" 장항준 과거 발언 '구설'
- "선생님, 남친과 찍은 '프사' 내려주세요"…선 넘은 학부모, 답 없자 또 재촉
- 하정우, ♥차정원 언급 "하와이서 같이 2시간 걷더니 주저 앉더라"
- "집 바퀴벌레 잡아달라" 시청에 출동 요구한 민원인…거절하자 한 말이?
- 시고모 노래 거절하자 마이크로 맞은 아내…"남편은 그깟 거로 우냐더라"
- "남동생 5억 언니 2억 증여한 부모, 비혼인 나는 0…뒷바라지는 왜 독박?"
- "너네 같은 XX들과 일 안 해"…배역 감독에 막말 배우, 시장 생선 장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