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 정권, 입법권력 장악하면 완전히 과거로 돌아갈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7일) "윤석열 정권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 사적 이익을 위해 국민이 맡긴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당 중앙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야당이기 때문에 이 정권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7일) "윤석열 정권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 사적 이익을 위해 국민이 맡긴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당 중앙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야당이기 때문에 이 정권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 정권은 행정 권력을 장악했다는 이유로 국민이 일상적으로 체감할 만큼의 사회 퇴행을 가져왔다"며 "만약 입법 권력까지 그들이 장악한다면 우리 사회는 시스템적으로 제도까지 완전히 과거로 돌아갈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나마 야당이 국회에서 강력히 저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일까지는 못 하고 있지만 내년 총선 결과에 따라 전혀 예측하기 어려운 엄혹한 상황을 만들 것이 분명하다"며 "그래서 우리 민주당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했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내년 4월 총선은 민주당의 승리와 민주당의 패배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국민 삶의 성패가 갈리는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한 최고의 혁신은 단결과 통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메이저리거' 김하성 "공갈 협박당했다"…같이 뛰던 후배 야구선수 고소
- 80대 노모 잔혹 살해 후 춤춘 아들, 항소심도 징역 18년
- [포착] 억대 보험사기 친 10대들…경찰에 "이걸로 구속되겠어요?ㅋㅋ"
- [뉴스딱] "길고양이 잡아달라…울음 듣기 싫다 " 아파트에 뜬 안내문
- 가격 묻자 "X 물어보기는"…소래포구 어시장 막말 논란
- 대한민국 국기가 북한 인공기?…유엔기후변화협약 홈페이지 무슨 일
- 세브란스 소아과 '0명'…빅 5 병원 필수과마저 전공의 지원 미달
-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피해자 숨져도 반성은 없었다
- 버스 훔쳐 도심 질주…역주행까지 벌인 운전자 횡설수설
- "10억 원에 이자 따박따박" 집 팔고 적금 깨자 돌연 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