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도망가는 이재용 대리님?"… '쉿!' 깡통시장 포착 사진 화제

유가인 기자 2023. 12. 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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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찍힌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회장의 사진은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친구가 찍은 실시간 이재용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사진에는 이 회장이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쉿'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회장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주요 그룹 총수들과 부산 깡통시장을 방문했는데, 사진은 이때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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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찍힌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근하다'는 반응이다

이 회장의 사진은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친구가 찍은 실시간 이재용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사진에는 이 회장이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쉿'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회장은 당시 "잘생기셨다"는 한 시민의 말을 듣고 이같이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주요 그룹 총수들과 부산 깡통시장을 방문했는데, 사진은 이때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긴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회식 2차 가기 싫어서 조용히 집에 가려는 대리님 표정 같다", "이 표정 못 참지. 배경화면 한다", "직원 몰래 새로운 아이폰 줄 서서 사는 표정 같다", "표정 귀엽다. 친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진을 패러디한 인터넷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을 활용한 '밈(meme·인터넷과 SNS에서 유행하는 인기 있는 콘텐츠)'도 화제다. 이 회장이 유튜브를 하는 상황을 가정해 '동생 몰래 신라호텔 계산 안 하고 튀기'라는 유튜브 섬네일도 등장했다.

한편 윤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의 부산 방문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불발 이후 시민들을 독려하고 부산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 중구 깡통시장에서 재계 총수들과 분식을 맛보고 있다. 왼쪽부터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윤 대통령,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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