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런던서 공개된 초콜릿 조각상

[뉴스투데이]

영국 런던의 도심 한복판.

사람들이 조각상 하나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데요.

놀랍게도 재료는 달콤한 초콜릿입니다.

영화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조각상을 공개했는데요.

제작에만 200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하고요.

초콜릿 90리터 정도를 사용해 완성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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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0747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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