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조리 없이 육아 지옥, 남편 운동 중독→서장훈 칭찬 ‘이유는’(고딩엄빠)[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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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육아를 두고 서로 다른 일상을 사는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12월 6일 방송된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에는 취업을 앞둔 중요한 시점 임신해 '고딩엄마'가 된 김다혜와 남편 박동진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다만 김다혜가 고된 육아 속 다시 일을 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달리 박동진은 새벽까지 회의와 술자리를 가져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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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이 육아를 두고 서로 다른 일상을 사는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12월 6일 방송된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에는 취업을 앞둔 중요한 시점 임신해 ‘고딩엄마’가 된 김다혜와 남편 박동진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일상이 공개되자 김다혜는 하루 종일 육아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아기를 출산한 지 35일. 잠도 자지 못하고 그는 밤새 수유를 해 피곤한 모습. 박미선은 "산후조리를 해야한다. 얼마나 아픈데 아빠는 모르냐"라며 한탄했다.
박동진은 조깅을 위해 집을 나선 상황이었다. 그는 "저는 킥복싱 무에타이 체육관을 운영하는 25살 박동진 입니다"라며 아침부터 조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제가 체력이 돼야 더 많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운동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아침에 뛸 수 있다는 거는 기본적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살 수 있다는 뜻이거든"라며 긍정적으로 봤다.
박동진은 이후 집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몸을 움직이며 운동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와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체육관을 성공시키고자 했다. 서장훈은 "너무 좋다. 체육인은 이런 마인드로 살아야 한다"라고 흡족해했다.
박동진의 하루도 정신이 없었다. 출근 길에도 열심히 전단지를 돌리고 체육관으로 향했다. 그는 80명이라는 회원을 위해 하루 종일 움직였다. 박동진은 "체육관 운영을 하고 싶어서 5천만원 정도 빚을 지고 시작했다. 1500만원 정도 남았고 빨리 갚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했다.
박동진은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저희 현실은 누군가 한 명은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되었고. 누군가는 육아를 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라며 바쁘게 일하는 이유를 밝혔다.
다만 김다혜가 고된 육아 속 다시 일을 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달리 박동진은 새벽까지 회의와 술자리를 가져 눈길을 잡았다. 미선은 "저 자리가 잘못된게 아니라 2시 30분이 문제라니까"라고 반응했다.
결국 김다혜는 박동진에게 "솔직하게 오빠가 부러운 거지 난. 나도 엄마이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삶이 있잖아. 일을 할 생각이 있지. 지금부터 준비해서"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김다혜의 마음을 알게 된 박동진은 아내에게 패션 잡지를 선물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예고해 훈훈함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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