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구 있으면 가짜” 5만원권 위조지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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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최근 위조지폐가 꾸준히 출현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고령층 상인이 운영하는 전통시장이나 노점상 등에서 위조지폐가 많이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래에는 '영화 소품' 또는 'SPECIMEN(견본)' 등 문구가 포함된 위폐가 제작돼 주로 고령층 상인들이 운영하는 전통시장과 노점상 등에서 유통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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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최근 위조지폐가 꾸준히 출현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고령층 상인이 운영하는 전통시장이나 노점상 등에서 위조지폐가 많이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6일 오전 위폐 방지 실무위원회의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어 위조지폐 유통 방지를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김근영 한은 발권국장 주재로 열린 이 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위폐 발견 현황, 새로운 위폐 제작 방식, 위조범 검거 사례, 위폐 감정 현황 등이 공유됐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위폐발견 건수가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지만, 최근 대면 상거래 정상화 등으로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는 데다, 새로운 유형의 위폐도 꾸준히 출현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특히 근래에는 ‘영화 소품’ 또는 ‘SPECIMEN(견본)’ 등 문구가 포함된 위폐가 제작돼 주로 고령층 상인들이 운영하는 전통시장과 노점상 등에서 유통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이들 상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가 긴밀히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은 공감했다.
위조 미 달러화, 위조 상품권 등 수준도 고도화되고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 일부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에서 발견된 위조 미 달러화와 위조 상품권의 수준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기에 위조기술이 원화 위조로 악용되지 않도록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위조지폐 제조와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들의 위폐 식별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도 벌일 방침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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