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설', 일교차 유의…제주 · 동해안 등 강풍특보

2023. 12. 7. 0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절기상 대설인 오늘(7일)은 일교차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3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다소 공기가 차가워졌는데요.

자세한 현재 기온을 살펴보시면 서울 1.3도, 광주 6.3도, 부산 7.1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금요일인 내일은 서울 낮 기온 16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보다 온화한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절기상 대설인 오늘(7일)은 일교차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3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다소 공기가 차가워졌는데요.

어제 내린 비가 얼어붙은 곳이 있어서 도로 살얼음 유의하셔야겠고요.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현재 제주와 일부 전남과 경남,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건조주의보까지 이어지는 곳들이 있어서 시설물 관리와 각종 화재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 하늘 미세먼지 걱정 없이 대체로 쾌청하게 드러나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을 살펴보시면 서울 1.3도, 광주 6.3도, 부산 7.1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낮이 되면 서울 11도, 전주와 광주, 부산 13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겠고요.

금요일인 내일은 서울 낮 기온 16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보다 온화한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