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디올 앰버서더로 '2023 MAMA' 자리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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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지난 11월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디올의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손길로 탄생한 디올 봄 2024 컬렉션 의상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디올 앰버서더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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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디올의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손길로 탄생한 디올 봄 2024 컬렉션 의상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디올 앰버서더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연준은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에 플란넬 탱크 탑을 레이어드하여 구조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범규는 코튼 캔버스 소재의 재킷 & 카고 버뮤다 팬츠를 착용하였고 여기에 롱 삭스와 블랙 더비 슈즈를 매치해 소년미를 극대화 시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23 마마 어워즈'에서 멋진 무대를 본상 월드 와이드 팬스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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