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앞두고 결별설' 뷔·제니, 데이트 사진만 남기고 갔단다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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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걸 그룹 블랙핑크 김제니가 결별설에 휘말린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이어 결별설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앞서 뷔와 제니는여러 번의 열애설에 휘말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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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뷔와 제니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당시 제니와 뷔는 각각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되는 브랜드 화보 및 행사 참여를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던 상황.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공개 연애'처럼 여겨지는 상황이었다.
이처럼 긍정도, 부정도 없었던 두 사람의 열애설은 여러 데이트 사진만을 남기고 약 1년 반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한편 뷔는 오는 12월 11일 수도방위사령부로 군 입대한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재계약을 하며 블랙핑크 활동을 이어간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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