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날씨] 밤까지 공기질 나쁘고 곳곳 겨울비…내일 한낮 온화

노수미 입력 2023. 12. 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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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산이 필요한 날이었는데요.

지금은 대부분 잦아들었고요.

일부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리는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돌풍과 벼락은 물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고요.

이 비는 밤이면 그치겠습니다.

공기질 상황은 좋지 못합니다.

대기 정체가 이어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전국 공기질 나쁨에서 매우나쁨 단계를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공기가 탁하겠고요.

영남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먼지 수치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보건용 마스크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전국에서 맑은 하늘이 함께 하겠는데요.

다만,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강한 바람까지 동반되는 만큼 불씨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큰 추위는 없었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피부에 닿는 바람결이 반짝 쌀쌀해집니다.

내일 출근길, 서울은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질 텐데요.

한낮에는 다시 기온이 쑥쑥 오르겠고요.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만큼 옷차림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모레는 기온이 더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서울 한낮 기온, 16도까지 올라서면서 봄처럼 포근하겠고요.

다가오는 휴일까지 뚜렷한 눈과 비 예보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생활날씨였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겨울비 #흐림 #쌀쌀 #일교차 #포근 #초미세먼지 #공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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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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