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가금농장 확진 두번째 사례
신선미 2023. 12. 6. 21:34
![도로 소독하는 가축질병 방역차량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6/yonhap/20231206213404030xjzr.jpg)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전남 무안군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나왔다.
지난 4일 올겨울 첫 가금농장 감염 사례가 확인된 지 이틀만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무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이 보고됐다고 6일 밝혔다.
이 농장에서는 오리 약 1만6천마리를 사육해 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대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을 진행했다.
중수본 관계자는 "언제든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므로 가금 농가에서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가 증가하고 산란율이 저하하는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윤정 모친 사기로 구속송치…지인돈 수천만원 투자명목 챙긴 혐의 | 연합뉴스
- '폭로 안할테니 매출 10% 달라' 요구한 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 | 연합뉴스
- 제자 논문으로 딸 서울대 치전원 보낸 교수…징역 3년6개월 확정 | 연합뉴스
- [샷!] "누가 이기든 내 알 바 아니라 너무 좋아" | 연합뉴스
- 인천 한 선관위 사무실서 직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여주 소양천서 잡힌 악어는 국제 멸종위기종 '샴악어' | 연합뉴스
- '아내 방치 살해' 前부사관, 2심서 혐의 부인…"상태 몰랐다" | 연합뉴스
- 유시민 "뉴이재명 행동, '자칭 친명'의 난동 아닌 대통령 기획" | 연합뉴스
- '영화 범죄도시 실제 모델' 음주운전 경찰, 1심서 벌금 600만원 | 연합뉴스
- 쯔양 협박한 유튜버 구제역, 항소심서 배상액 8천만원으로 늘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