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추 웨차치와 주한태국대사 "한국과 K-관광·컬쳐·산업 다각적 동반자 관계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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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새롭게 출범한 태국 새정부는 앞으로도 한국과 관광·K컬쳐·정치·경제·산업 등 다각적으로 동반자 관계 더욱 긴밀하게 구축할 것입니다."지난 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서 열린 태국 국경일(The National Day of Thailand) 행사에서 윗추 웨차치와(Witchu Vejjajiva) 주한태국대사는 이같이 말하며 한국-태국 양국의 상호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 우호 증진에 나서자고 인사말을 건냈다.
그는 "올해는 수교 65주년을 맞아 태국과 한국의 관계에 있어 매우 뜻깊은 해이자, '2023-2024 태국-한국 상호 방문의 해'의 첫해"라며 "양국의 상호 교류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현재까지 한국을 찾은 태국인은 26만명,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은130만명을 넘어섰다. 태국 방문 외국 관광객 중 한국은 3위, 한국 방문 외국관광객 중 태국이 7위로, 상호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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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지난 9월 새롭게 출범한 태국 새정부는 앞으로도 한국과 관광·K컬쳐·정치·경제·산업 등 다각적으로 동반자 관계 더욱 긴밀하게 구축할 것입니다."
지난 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서 열린 태국 국경일(The National Day of Thailand) 행사에서 윗추 웨차치와(Witchu Vejjajiva) 주한태국대사는 이같이 말하며 한국-태국 양국의 상호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 우호 증진에 나서자고 인사말을 건냈다.

그는 "올해는 수교 65주년을 맞아 태국과 한국의 관계에 있어 매우 뜻깊은 해이자, '2023-2024 태국-한국 상호 방문의 해'의 첫해"라며 "양국의 상호 교류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현재까지 한국을 찾은 태국인은 26만명,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은130만명을 넘어섰다. 태국 방문 외국 관광객 중 한국은 3위, 한국 방문 외국관광객 중 태국이 7위로, 상호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관광뿐만 아니라 양국은 K컬쳐, 정치, 경제, 안보, 과학기술. 혁신, 교육, 공중보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알렸다.

특히 윗추 웨차치와 대사는 "지난 9월 세타 타위신(Srettha Thavisin) 총리가 이끄는 새 태국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세타 타위신 총리와 윤석렬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총회'에서 첫 회담을 갖고 보다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주한 태국대사관과 주한 태국경제사무소는 콘텐츠 산업업, 전기 자동차 및 스마트 배터리, 탈탄소화 기술, 에너지, 스마트시티, ICT 및 디지털 솔루션 등 한국이 강점을 지닌 분야에서 협력 및 비즈니스 촉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정부가 시작한 대규모 프로젝트인 '남부 경제 회랑 및 안다만해와 타이만을 연결하기 위한 랜드브리 프로젝트, 경제로드쇼를 지속적으로 추진, 태국 내 흥미로운 비즈니스 및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어 "정치적, 경제적 차원을 넘어, 양국 국민의 유대와 문화교류는 양국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의 또다른 축을 이루고 있다"며 "또 양국은 기존 우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양국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이익을 위한 양국 관계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한-태 수교 65년을 맞은 양국은 지금 새로운 협력 동반자 관계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있다"며 "양국은 서로 보완해야 할 공통점이 많고 아직도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큰 잠재력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한 회담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해 12월 5일 태국 국경일(The National Day of Thailand)은 푸미폰 아둔야뎃 전 태국국왕의 탄신일을 기리는 날이자 '태국 아버지의 날'로 통한다. 태국의 아홉번째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은 1927~2016년 약 70년간 재임하며 지속가능성, 환경보호, 농업, 수자원, 복지 등 분야에서 4천여 건이 넘는 로열 프로젝트(Royal Projects)를 추진했다. 그 결과 재임 기간 내내 '태국의 아버지'로 불리며 태국국민들의 절대적인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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