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선 내년 3월17일 잠정 확정…7일 의회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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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일이 3월17로 잠정 확정, 오는 7일(현지시간) 의회 심의를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6일 인테르팍스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상원 헌법위원회 안드레이 클리샤스 위원장은 텔레그램에서 "3월 17일을 선거일로 지정하는 안건이 내일 열리는 상원 본회의에 제출돼 심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선 날짜가 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각 정당은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대선 후보를 지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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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내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일이 3월17로 잠정 확정, 오는 7일(현지시간) 의회 심의를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6일 인테르팍스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상원 헌법위원회 안드레이 클리샤스 위원장은 텔레그램에서 "3월 17일을 선거일로 지정하는 안건이 내일 열리는 상원 본회의에 제출돼 심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선 날짜가 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각 정당은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대선 후보를 지명해야 한다.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될 경우 그는 최소 2030년까지 권력을 유지할 수 있게된다. 러시아 대통령 임기는 2008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정부 때 4년에서 6년으로 변경됐다.
지난 2018년 대선에서 푸틴 대통령은 76.69%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 4번째 임기에 성공한 바 있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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