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총선 선거구 16석 유지…김해 갑·을 경계 조정 외

KBS 지역국 입력 2023. 12. 6. 20: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의 의석 수는 16석이 그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초안을 보면, 전국적으로 6곳이 통합, 분구되지만 경남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안에는 김해시 갑·을 선거구의 경우 인구 상한선 27만여 명을 맞추기 위해 선거구 일부 경계를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내년 총선 선거구는 여야 협상과 국회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됩니다.

‘저체온증’ 경남 첫 한랭질환자 고성서 발생

고성군에서 올 겨울 경남의 첫 한랭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80대 여성인 이 질환자는 지난 3일 오전 7시쯤 야외에서 저체온증으로 발견돼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결과를 보면, 이달 들어 전국에서 모두 11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습니다.

경상남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지’ 현장 점검

전남 고흥군 오리 농가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가운데, 경상남도가 점검반을 꾸려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경상남도 방역대책본부는 전남 발생 농가 역학조사 결과 현재 경남에 관련 농가나 시설은 없지만, 확인될 경우 이동 제한과 예찰 등 신속한 방역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1일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올려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합천 관공서에 가축 분뇨 뿌린 40대 수사

경찰이 합천군청과 군의회, 경찰서 등 관공서에 가축 분뇨를 뿌린 혐의로 40대 여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5일) 오후 2시 20분쯤 합천군청 2층 부속실과 합천군의회, 합천경찰서 현관 등에 가축 분뇨를 뿌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범행 1시간 40분 뒤인 대구의 한 지구대에서 자수했고, 경찰은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열어…미디어 창작 공간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오늘(6일) 창원시 중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126억 원이 투입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스튜디오와 편집·녹음실 등을 갖춰 시민에게 미디어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영상 제작 장비를 빌려줍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국 열한 번째로, 운영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맡습니다.

한화오션, ‘장보고-Ⅲ’ 3번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방위사업청이 장보고Ⅲ급 잠수함의 배치Ⅱ 3번함 건조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건조하는 잠수함은 3천6백 톤급에 1조 원대 사업으로 예상되며, 방위사업청과 본계약 절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장보고Ⅲ급 잠수함은 5척 가운데 한화오션이 4척, HD현대가 1척을 건조했으며, 이번 계약이 성사될 경우 배치Ⅱ의 3척을 모두 한화가 건조하게 됩니다.

STX엔진, ‘K9 자주포 엔진’ 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

STX엔진이 개발한 'K9 자주포용 1,000 마력급 엔진'이 올해 산업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선에 선정됐습니다.

STX엔진은 3년여 만에 K9 자주포용 엔진 설계와 시제품 제작, 엔진 성능 시험을 마무리해 국산화로 6조 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