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언론K] “위법 다수 발견돼 6개월째 멈춰…얽힌 행정절차 푸는 게 관건”

KBS 지역국 2023. 12.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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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앵커]

풀뿌리 언론K 시작합니다.

경남신문입니다.

'위법 다수 발견돼 6개월째 멈춰…얽힌 행정절차 푸는 게 관건' 기사입니다.

사진은 창원시 북면에 위치한 다회용기 공공세척장인데요.

지난 5월 완공식을 갖고도 반년 넘게 운영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문제를 취재한 경남신문 김정민 기자 연결해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창원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장, 어떤 곳인가요?

[앵커]

창원시가 추진한 사업인데, 이 건물이 허가도 받지 않은 '무허가'라고요?

[앵커]

무허가 건축 말고도 위법 사항이 더 있었다고요?

[앵커]

그렇다면, 완공된 건물을 철거하고 원상복구를 시켜야 하는 건가요?

[앵커]

네, 지금까지 경남신문 김정민 기자였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입니다.

'포털 '다음' 뉴스 제한에 "지역민 알권리 침해"' 기사입니다.

포털 '다음'이 뉴스 검색 기본값을 콘텐츠 제휴 언론사로 변경했는데요.

문제는 지역 언론사 대다수가 제휴 언론사에 포함되지 않아 사실상 '지역민 알권리'를 빼앗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단 내용입니다.

신문은 포털 다음의 뉴스 검색 제한으로 지역 뉴스가 실종되고 지역 소멸이 더 가속화 할 것이라며 포털과 정부에 여론 다양성 보장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서 주간함양입니다.

'지역신문지원조례, 지원 표준 조례안 학회서 마련해야' 기사입니다.

최근 지역신문발전 예산이 대폭 삭감된 가운데 한국언론정보학회가 주최한 '지역신문 육성정책' 세미나에서 조례를 통한 지역신문의 공적 지원 체계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나왔단 소식입니다.

특히, 인터넷 신문을 포함한 지역신문의 지원사업과 지원기구는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성이 철저히 보장돼야 한다며 심의 의결과 예산 집행에 있어서도 독립성과 투명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남해시대입니다.

'손수 쌓은 돌탑에 생명 불어넣은 점등식' 기사입니다.

사진은 남해군 고현면 대사마을인데요.

대사천 둑을 따라 190여 개의 돌탑이 야경을 이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민들이 논두렁 공사로 버려지는 마을의 자연석이 아까워 마을의 안전과 무병장수를 염원하며 하나 둘, 탑을 쌓아 올렸고, 남해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렇게 빛을 얻게 됐는데요.

주민의 힘으로 일군 대사마을 야경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풀뿌리 언론K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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