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영향? 뷔·제니, 열애 인정도 안 했는데 결별설 [이슈&톡]

황서연 기자 2023. 12. 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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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수 차례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공식적으로 입장을 낸 적이 없지만, 마치 공개열애 중 결별설이 불거진 모양새다.

YG는 제니의 개인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출돼 최초 유포자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열애설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당시 뷔와 제니는 각자의 일정 상 프랑스에 체류 중이던 상황이기에 두 사람의 열애설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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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수 차례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공식적으로 입장을 낸 적이 없지만, 마치 공개열애 중 결별설이 불거진 모양새다. 양측 소속사는 이번에도 침묵을 선택했다.

6일 뷔 제니의 결별설이 보도됐다. 이에 대해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뷔와 제니가 처음으로 열애설에 휩싸인 것은 지난 5월이다. 당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의 제주도 데이트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고,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유출되면서 열애설에 불이 붙었다. 당시 양측 소속사 모두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후 3개월 뒤인 지난 8월에는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남녀의 일상 사진이 유출돼 온라인 상에 유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YG는 제니의 개인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출돼 최초 유포자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열애설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또한 수 개월 뒤인 올해 5월에는 뷔와 제니로 보이는 남녀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당시 뷔와 제니는 각자의 일정 상 프랑스에 체류 중이던 상황이기에 두 사람의 열애설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소속사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은 적이 없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첫 열애설 보도 후 1년 6개월 만에 결별설까지 불거진 것이다.

공교롭게도 뷔는 수도방위사령부에 지원해 오는 11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멤버 RM, 지민, 정국 등도 같은 시기에 입대하며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두 사람의 만남과 이별이 사실이라면 입대가 큰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 역시 결별설이 불거진 이날 새로운 출발을 공표했다. 그룹 차원에서 YG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것. 개인 전속 계약에 대해서는 여전히 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그룹은 신규 앨범 발매 및 월드 투어를 예정 중에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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