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부모님 서울 집 사드려, 父 댄서 끼 물려받아”(A급장영란)

서승아 2023. 12. 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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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가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1일 방송인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는 '1등 아이돌 사생활 모두 파내는 이모 VJ 장영란 (세븐틴 디노, 가족 단독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장영란이 디노와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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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장영란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가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1일 방송인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는 ‘1등 아이돌 사생활 모두 파내는 이모 VJ 장영란 (세븐틴 디노, 가족 단독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장영란이 디노와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영란이 “디노 씨는 어릴 때 예능 프로에 나왔더라”라며 언급하자 디노는 “맞다. SBS ‘진실게임’에 나왔다”라고 답했다.

장영란이 “옛날부터 그럼 끼가 있었던 것 아니냐?”라며 묻자 디노는 “관심받는 걸 좋아했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댄서라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장영란은 “완전 피가 물려받았구나”라며 감탄했다.

아울러 장영란은 “아빠는 아들이 아이돌 돼서 너무 좋아하셨을 것 같다. 아들이 꿈을 이뤄주니까 얼마나 좋냐”라고 말하자 디노는 “아버지가 모니터를 같이 해주셨다. ‘이때는 이런 표정을 쓰는 게 어떠니?’ ‘좀 더 이렇게 추면 좋겠다’ 했는데 저희가 고척돔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그때부터는 ‘넌 이제 내 손을 떠났다’라며 리스펙을 해주시더라”라며 설명했다.

또 디노는 익산에서 서울로 올라온 부모님을 위해 집을 사드렸다고 밝혀 장영란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디노는 “엄마랑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제가 데뷔하고 춤도 아버지한테 배웠으니까 무조건 보답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A급 장영란’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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