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시장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떡볶이 먹으며 달래는 민심 [현장영상]

서다은 입력 2023. 12. 6. 17:50 수정 2023. 12. 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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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국제시장 일원(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시민의 꿈과 도전' 간담회를 마치고 부산 중구에 위치한 국제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상인들을 만난 윤 대통령은 "엑스포 전시장 부지에 외국투자기업들을 유치해 엑스포를 유치했을 때보다 부산을 더 발전시키겠다", "외국기업 유치를 통해 부산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부산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위로를 건넸습니다.

이 자리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엑스포 유치를 위해 함께 뛰었던 기업 총수들도 동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시장 내 분식집에 들러 떡볶이에 빈대떡, 비빔당면 등을 시식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이재용 회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에 빈대떡을 직접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산 국제시장을 방문한 윤 대통령과 동행한 기업 총수들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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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은 기자 (stande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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