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넘어 미술로 소통…포항 장애인 작가 교류전

손대성 2023. 12. 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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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표준사업장 자의누리와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6일 경북 포항 서밋컨벤션에서 포항 장애인 미술작가 교류전 개막식을 하고 전시에 들어갔다.

신용준 동국제강 포항공장장은 "이번 전시에 함께하는 류성하 작가의 '한 자루의 삽' 작품을 보고 동국제강의 철강산업을 일으킨 최초의 삽 한 자루가 떠올랐다"며 "앞으로도 포항에 있는 장애인 작가들의 사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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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애인 미술작가 교류전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장애인표준사업장 자의누리와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6일 경북 포항 서밋컨벤션에서 포항 장애인 미술작가 교류전 개막식을 하고 전시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박용선 도의회 부의장, 신용준 동국제강 포항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 자루의 삽과 우리'란 주제로 임수린 작가를 비롯해 지역 내 22명의 장애인 작가가 회화, 공예, 퍼즐 맞추기 등 특색 있는 작품으로 참여한다.

장애인 미술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비장애인 원로작가인 류성하 작가는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던 정은혜 작가도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신용준 동국제강 포항공장장은 "이번 전시에 함께하는 류성하 작가의 '한 자루의 삽' 작품을 보고 동국제강의 철강산업을 일으킨 최초의 삽 한 자루가 떠올랐다"며 "앞으로도 포항에 있는 장애인 작가들의 사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장애인 미술작가 교류전 개막식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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