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단체 1500명 월드케이팝센터서 K팝 체험교육 진행…여행도 이제 케이팝!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1500명이 넘는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이 남산에 위치한 월드케이팝센터에 방문해 K-POP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가졌다. K-POP 아티스트 출신의 트레이너와 BTS 댄서 출신의 트레이너가 직접 지도하는 K팝 교육으로 짧은 시간내 K팝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K팝 대표기관 월드케이팝센터가 진행하는 체험교육은 전문 아티스트 및 트레이너 양성과정 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게 K팝 댄스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숏폼 형태의 영상 촬영을 통해 제작하는 원데이 K팝 체험 클래스로, 3000평 규모의 센터 공간과 여러 콘셉트의 컨벤션 공간, 500평의 트레이닝센터, 8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일정은 이미 예정됐던 인도네시아 정부사절단(관광창조경제부, 국가개발계획부, 재무부) 일정과 겹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유망기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월드케이팝센터를 함께 방문해 케이팝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32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K팝 오디션 ‘클릭더스타’ 인도네시아 시즌 등에 대한 프로젝트 설명을 들으며 향후 월드케이팝센터가 진행할 인도네시아내 K팝 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시장이자 전세계 4위 인구를 보유한 나라이며, K컬처와 K팝 문화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은 국가다.
인도네시아 정부 사절단은 “현지 기업들이 한국의 기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사절단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월드케이팝센터 등 K팝을 중심으로 한 K컬처 기업들과도 소통 창구를 마련해 양국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자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클릭더스타 첫 시즌 페루의 성공적인 사례와 페루 정부에서 주목하는 점 등을 토대로 다가오는 인도네시아 시즌 또한 정부와 온국민이 뜨거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K팝 이벤트를 통해 K컬처와 K관광, K기업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한 교두보 역할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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