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독감 동시 감염되면...인공호흡기 달 확률이 4배 증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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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코로나19하고 독감 동시 감염 사례들이 20~30%까지 보고된다는 얘기도 외국에서는 있었고요.
더 문제가 동시 감염되면 각각 걸렸을 때보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달 확률이 4배 정도, 사망률도 2배 정도 올라간다는 그런 보고들이 있어서 동시 감염에 대한 준비들도 철저히 해야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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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재갑 교수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랑 독감 동시에 걸리는 분들도 요즘 많습니까?
◆이재갑>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그렇게 많이 보고가 되고 있지 않은데요. 지난겨울에 외국에서 실제로 감염 사례가 많았잖아요. 그런데 코로나19하고 독감 동시 감염 사례들이 20~30%까지 보고된다는 얘기도 외국에서는 있었고요. 더 문제가 동시 감염되면 각각 걸렸을 때보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달 확률이 4배 정도, 사망률도 2배 정도 올라간다는 그런 보고들이 있어서 동시 감염에 대한 준비들도 철저히 해야 되기는 합니다.
◇앵커> 그렇게 같이 걸리면 치료는 각각 두 가지를 같이 하는 겁니까?
◆이재갑> 네, 두 가지 치료제가 따로 있으니까 코로나19 치료제, 그다음에 독감 치료제 따로 각각 약 2개를 같이 먹어야 되겠습니다.
◇앵커> 그동안 코로나19가 자꾸 변이 바이러스 만들어졌잖아요. 최근 코로나19 변이는 어떻게 되고 있어요?
◆이재갑> 아직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가 계속 유행하고 있어서 XBB 계열이 계속 주되게 유행을 해서 아직까지 큰 변이가 나타나고 있지는 않은 상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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