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무산' 오호택, 원챔피언십 페더급 4위 샤밀 가사노프와 종합격투기 재기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격투기 오호택(30)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직전 경기 패배와 연승 중단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까.
오호택은 내년 1월 13일(한국 시간)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에서 열리는 'ONE 파이트 나이트 18'에서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페더급 공식랭킹 4위 샤밀 가사노프(28·러시아)와 맞붙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종합격투기 오호택(30)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직전 경기 패배와 연승 중단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까.
오호택은 내년 1월 13일(한국 시간)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에서 열리는 'ONE 파이트 나이트 18'에서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페더급 공식랭킹 4위 샤밀 가사노프(28·러시아)와 맞붙는다.
오호택은 2023년 3월 원챔피언십 데뷔 2번째 경기에서 WEF 페더급 그랑프리 우승자 아크바르 압둘라예프(25·키르기스스탄)한테 지면서 종합격투기 8연승이 무산됐다.
아크바르 압둘라예프는 오호택을 이긴 기세를 몰아 올해 7월 OFC 페더급 챔피언 에런 카냐르테(27·에콰도르)까지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2경기 연속 상대를 1라운드 KO로 제압했다.
오호택은 2022년 9월 당시 페더급 5위였던 다카하시 료고(34·일본)를 꺾고 원챔피언십 데뷔승 및 종합격투기 7연승을 거둬 주목받았다. 4위 샤밀 가사노프와 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낸다면 위상을 회복하고도 남는다.
샤밀 가사노프는 2015 아부다비 프로페셔널 주짓수 월드챔피언십 금메달 및 2019 국제레슬링연맹 그래플링 유럽선수권대회 동메달에 빛나는 세계적인 그라운드 실력자다.
종합격투기 파이터로도 아마추어 1승 포함 데뷔 14연승을 달리며 2014년 Tanko(영국) 라이트급 챔피언 및 지난해 ProFC(러시아) 페더급 챔피언을 지냈다.
샤밀 가사노프는 2023년 7월 원챔피언십 타이틀매치 경력자 게리 토넌(32·미국)이 구사한 관절 기술에 항복하며 종합격투기 첫 패배를 당했다.
자신 있던 주짓수로 쓴맛을 보면서 자존심이 크게 상했을 샤밀 가사노프다. 오호택을 꺾어 원챔피언십에서 다시 반등하겠다는 의지가 클 수밖에 없다.
한편, 'ONE 파이트 나이트 18'은 미국 뉴욕에서 내년 1월 12일(현지 시간) 오후 8시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Amazon Prime Video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메인카드 일정을 맞춘다. 한국에는 '쿠팡플레이'로 방송된다.
사진=ONE Championship 제공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에게 진심으로 사과” 맨시티 킬러 입증, 1골 1도움 1자책골 활약인데 ‘베스트 11 제외
- “손흥민 처음 볼 때부터 세계 최고인 걸 알 수 있었어...최고의 골잡이” 새로운 파트너도 반했
- “SON 해트트릭 가능했어...패스 뿌려줄 선수 필요” 그래도 토트넘 주장-공격수 즐기는 중!
- 'KBO MVP→日서 몰락' 로하스, KT 복귀 눈앞...'승률왕' 쿠에바스도 재계약 협상 중
- “배은망덕하고 무례한 놈, 꼴도 보기 싫다”... 원소속팀 상대로 세리머니+시메오네 비판→팬들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