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정효 감독, '2023 BE. !CON 어워드' 수상...축구 팬과 함께 한 토크 콘서트도 성료

윤효용 기자 2023. 12. 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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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 일레븐이 올해 국내 축구 부문의 가장 뜨거웠던 아이콘을 선정하는 'BE. !CON 어워드'가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됐다.

베스트 일레븐이 2023년 'BE. !CON 어워드'의 첫 수상자로 선정한 인물은 K리그1 광주 FC를 이끌며 돌풍을 일으킨 주역 이정효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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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광주FC). 베스트일레븐 제공
베스트일레븐 제공
이정효 감독(광주FC). 베스트일레븐 제공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 일레븐이 올해 국내 축구 부문의 가장 뜨거웠던 아이콘을 선정하는 'BE. !CON 어워드'가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됐다.


베스트 일레븐이 주최하는 'BE. !CON(비아이콘) 어워드'가 12월 6일 오후 3시 카포 풋볼 스토어 동대문점에서 개최됐다. 베스트 일레븐 박정선 대표이사와 쿠팡플레이 스포츠 총괄 이종록 전무, 김주성 동아시아축구연맹 사무총장, 한준희 해설위원, 이종권 한국프로축구연맹 방송사업팀장도 BE. !CON(비아이콘) 어워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BE. !CON 어워드'는 베스트 일레븐의 새로운 브랜드 'BE'의 새로운 시그니처 콘텐츠다. 본 행사는 매년 연말 화제의 인물이나 대상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과 !CON 선정 인물과 팬들이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로 꾸며졌다.


베스트 일레븐이 2023년 'BE. !CON 어워드'의 첫 수상자로 선정한 인물은 K리그1 광주 FC를 이끌며 돌풍을 일으킨 주역 이정효 감독이다. 이정효 감독은 확고한 축구 철학과 혁신적 리더십, 탁월한 동기 부여 능력을 발휘해 2023시즌 광주를 K리그1 3위에 올려놓았다.


이정효 감독식 소통법도 올해 K리그 최고의 화두 중 하나였다. 이정효 감독은 미디어와 격의 없이 소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고,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 용기와 긍정의 힘을 전해줬다. 베스트일레븐이 이정효 감독을 2023년 축구계 가장 뜨거웠던 아이콘으로 선정한 배경이다.


  'BE. !CON(비아이콘) 어워드' 올해의 아이콘으로 선정된 이정효 감독은 "능력이 돼서 수상하게 된 것 같다"라고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면서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은 능력을 더 키우는 것밖에 없는 것 같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감독은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서 본인만의 철학과 인생스토리, 그간 전하지 못한 에피소드를 직접 들려줬다. 팬들의 질문에 특유의 입담으로 대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유쾌한 시간도 보냈다. 50여 명의 축구 팬들에겐 연말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BE. !CON 어워드'에 참석한 축구 팬 박건 씨는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고향 팀 광주 FC 팬이다. 광주가 이번 시즌 성적과 경기력을 모두 챙겼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무대에 나가게 된 것에 대해 팬들 모두 감독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감독님께서 유럽 진출도 본인의 꿈이라고 하셨는데, 끝까지 응원하고 싶다. 감독님이 광주에 언제까지 계실지 몰라도 항상 응원할 것"이라며 이 감독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베스트 일레븐은 앞으로도 매년 연말 한국 축구계에 화제를 몰고 온 '올해의 아이콘'을 선정하고, 토크 콘서트 등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꾸준히 만들 계획이다. 


사진= 베스트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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