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쿨루셉스키' 찾았다...토트넘, 유벤투스+아르헨 '20살' 신성 관심→이적료 280억 이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격진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한 가운데 토트넘 훗스퍼가 마티아스 소울레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 소식통인 '유베FC'는 5일(한국시간) "소울레는 올 시즌 개막 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망주다. 그는 유벤투스를 떠나 프로시노네에 임대로 합류했다. 그리고 시즌 초반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오종헌]
공격진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한 가운데 토트넘 훗스퍼가 마티아스 소울레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 소식통인 '유베FC'는 5일(한국시간) "소울레는 올 시즌 개막 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망주다. 그는 유벤투스를 떠나 프로시노네에 임대로 합류했다. 그리고 시즌 초반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가 소울레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토트넘도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토트넘은 지난 몇 년 동안 이탈리아 축구계에서 재능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얀 쿨루셉스키, 데스티니 우도기 같은 선수들이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개막 후 리그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로 치고 나가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다소 순위가 하락했다. 11월 초 첼시와의 경기에서 부상, 퇴장 등 악재가 겹치며 1-4 대패를 당했다. 이후 추가로 2경기를 패했다. 다행히 맨체스터 시티와 비기며 연패 사슬을 끊었다.

우선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부상 공백을 메울 필요가 있다. 특히, 공격진에 많은 선수들이 이탈해 있다. 이반 페리시치, 마노르 솔로몬이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고 최근 히샬리송, 제임스 메디슨도 부상을 당했다. 여기에 손흥민이 내년 초 아시안컵에 참가하기 위해 잠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이미 몇몇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소울레가 후보로 등장했다. 소울레는 2003년생 아르헨티나 출신의 윙어다. 2020년 아르헨티나 무대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한 그는 1년 뒤 프로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2021년 11월 당시 나이 18세 7개월 15일로 이탈리아 세리에A 첫 경기를 소화했다.

1군 무대와 유소년 리그를 오가며 조금씩 성장했다. 그러다 올 시즌을 앞두고 프로시노네로 임대 이적했다. 최상위 리그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적중했다. 소울레는 현재 세리에A 12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고 있다.
'유베FC'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2,000만 유로(약 283억 원) 이상을 제시하는 팀이 있을 경우에만 협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울레의 계약 기간은 2026년 여름까지다. 토트넘은 최근 유벤투스 소속의 윙어를 영입한 경험이 있다. 바로 쿨루셉스키다. 쿨루셉스키는 2021-22시즌 도중 토트넘에 임대로 합류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현재 토트넘의 주축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오종헌 기자 ojong123@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