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쉰 로메로 드디어 돌아온다! 퇴장 징계 끝→'주장단 케미' 손흥민과 사랑스러운 미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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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다음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토트넘은 첼시전 이후 로메로가 빠진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했다.
징계가 끝난 로메로는 이제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현재 또 다른 주전 센터백 미키 반 더 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로메로의 복귀는 토트넘 수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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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오종헌]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다음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이는 토트넘 훗스퍼 팀 전체는 물론 손흥민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공식 SNS 채널에 손흥민과 로메로가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로메로는 최근 퇴장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다가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뛸 수 있다.
로메로는 토트넘의 핵심 센터백이다. 그는 2018년 아르헨티나를 떠나 이탈리아 무대를 밟았다. 제노아, 유벤투스 등에서 뛰었으며 2020-21시즌에는 아탈란타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이 시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1경기를 뛰며 주전으로 활약했고, 이에 힘입어 리그 베스트 수비수 상을 수상했다.
이에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로메로는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올 시즌에는 부주장으로 임명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을 맡기면서, 그를 보좌할 선수로 로메로와 제임스 메디슨을 선택했다. 이제는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 역할을 수행한다.


토트넘은 개막 후 리그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로메로 역시 모두 선발 출전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그러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변수가 발생했다. 당시 로메로는 전반 33분 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곧바로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토트넘은 첼시전 이후 로메로가 빠진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했다.
징계가 끝난 로메로는 이제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토트넘은 오는 8일 웨스트햄과 맞붙는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로메로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현재 또 다른 주전 센터백 미키 반 더 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로메로의 복귀는 토트넘 수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로메로가 빠진 3경기에서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을 센터백으로 기용한 바 있다.

오종헌 기자 ojong12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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