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개막 13G 1승 12패, 50일 동안 승리가 없다니…오늘은 이기고 싶다, ‘13연패’ 불명예 기록은 피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이길 수 있을까.
후인정 감독이 지휘하는 KB손해보험은 6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OK금융그룹과 경기를 가진다.
시즌 첫 경기였던 10월 17일 한국전력전 승리 이후 12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KB손해보험은 13연패 불명예 기록을 피할 수 있을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길 수 있을까.
후인정 감독이 지휘하는 KB손해보험은 6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OK금융그룹과 경기를 가진다.
KB손해보험은 시즌 초반 추락의 길을 걷고 있다. 13경기를 치르는 동안 승점은 고작 7점에 1승 12패. 시즌 첫 경기였던 10월 17일 한국전력전 승리 이후 12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50일째 승리가 없다.


직전 2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하며 2019-20시즌 기록했던 구단 최다 연패 12연패 타이 불명예 기록을 쓰게 됐다.
당시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가 링거 투혼을 펼치며 16점을 올렸으나 범실이 22개로 많았고 아시아쿼터 리우훙민, 또 개막 때부터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미들블로커 선수들의 미비한 존재감이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후인정 감독은 한국전력전 종료 후에 “선수들이 하려는 의지는 알겠는데, 우리는 운동선수이기에 몸으로 보여줘야 한다. 말로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몸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안 된다. 열심히 하려는 건 알겠는데, 행동으로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한국전력전 같은 경기력이면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라고 일침을 놨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 상대의 다양한 세트 플레이에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 신호진 19점,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 17점, 송희채 14점, 바야르사이한 밧수(등록명 바야르사이한) 10점 등 무려 4명의 선수에게 두 자릿수 득점을 헌납했다. 또 성공률도 높았다. 레오만 48%를 기록했을 뿐, 세 선수는 모두 57%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그때에도 비예나 홀로 30점에 공격 성공률 58%로 맹활약했지만 지원 사격이 아쉬웠다. 홍상혁이 14점으로 분전했지만 늘 2%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 리우훙민이 3점-성공률 33%에 그쳤고, 리시브 효율 역시 33%로 아쉬웠다.
비예나는 100% 아니 200%를 코트에서 보여주고 있다. 13경기 352점 공격 성공률 51.09% 세트다 블로킹 0.642개 세트당 서브 0.264개를 기록 중이다. 득점-블로킹 2위, 서브 6위, 공격 성공률 9위 등 공격 대부분의 지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비예나 혼자서 승리를 이끌 수 없다. 국내 선수들의 지원 사격이 절실한 시점이다.

KB손해보험은 13연패 불명예 기록을 피할 수 있을까. 만약 이날 지게 되면 구단 최다 연패와 함께 V-리그 역대 최다 연패 공동 7위(상무신협 2011-12시즌 13연패)에 자리하게 된다. 참고로 역대 최다 연패 1위 기록은 2012-13시즌 KEPCO(한국전력)의 25연패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꿈 포기 말길”…피프티피프티 키나, 첫 정산금 1천만 원 기부(공식) - MK스포츠
- 박수홍 친형, ‘62억원 횡령 혐의’ 중 “극히 일부분” 인정…형수는 부인 [MK★이슈] - MK스포츠
- 블랙핑크 리사, 우월한 드레스 자태+글래머 몸매 - MK스포츠
- 서동주, 글래머 볼륨감+도발적인 섹시 S라인 몸매 - MK스포츠
- ‘쏘니’가 보인다! ‘K-황소’ 황희찬의 매서운 발끝, 8호 골→득점 공동 4위…평점 7.8-MOTM 선정
-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1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열린다 - MK스포츠
- 양키스, 라이벌 보스턴에서 좌타 외야수 버두고 영입 - MK스포츠
- 김종민 NC 코치, 9일 결혼…“가장 된 만큼 성실한 모습으로 책임 다하는 코치 될 것” - MK스포츠
- “열심히 만든 김치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부키리치·타나차, 사랑의 김
- 청소년도 성인도 불법스포츠도박 NO! 스포츠토토코리아, 동계스포츠 현장에서 불법 스포츠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