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첫 스타팅·두 자리 득점’ 여준석, 10점 4리바운드···곤자가대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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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이 NCAA에서 처음으로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곤자가대는 6일(한국시간) 매카트니 애슬레틱 센터에서 열린 NCAA 2023-2024시즌 아칸소 파인블러프대와의 경기에서 111-71로 승리했다.
여준석은 16분 동안 10점 4리바운드 올려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점수를 올렸다.
후반 곤자가대는 리드를 유지했고, 89-53으로 앞선 경기 종료 8분 37초 전 여준석을 포함 저학년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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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여준석이 NCAA에서 처음으로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곤자가대는 6일(한국시간) 매카트니 애슬레틱 센터에서 열린 NCAA 2023-2024시즌 아칸소 파인블러프대와의 경기에서 111-71로 승리했다. 곤자가대는 5연승을 질주했다.
브레이든 허프(19점 7리바운드)와 그레이엄 이케(17점 9리바운드) 등이 활약했다. 여준석은 16분 동안 10점 4리바운드 올려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점수를 올렸다.
여준석은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존재감이 두드러지지는 않았다. 경기 개시 후 4분여 동안 코트를 밟았지만, 1리바운드만 걷어냈고 시도한 3점슛은 림을 빗나갔다. 벤치로 물러났다가 54-23으로 앞선 전반 종료 3분 53초 전 다시 투입됐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곤자가대는 초반 30-4까지 벌리며 크게 앞섰고, 59-3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곤자가대는 리드를 유지했고, 89-53으로 앞선 경기 종료 8분 37초 전 여준석을 포함 저학년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다. 여준석은 투입되자마자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 속공 레이업슛을 성공했다. 또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 팁인 득점을 올렸다. 3점슛 하나를 놓쳤지만, 상대에게 파울 자유투를 얻어 2구를 모두 성공했다. 또한 골밑 득점, 중거리슛을 추가하며 10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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