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52주 신고가 경신, 가보지 않은 길,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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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가보지 않은 길,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향해11월 28일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S전선아시아에 대해 "1) 해저케이블 및 희토류 사업 진출 계획. 임시주주총회(2023.12.12) 의안으로 1)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하고, 2) 사업목적에 해저케이블과 희토류를 포함하기로 결정. 희토류 산화물 사업 추진. 해저케이블 사업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 PTSC와 MOU 체결. 2)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고도화 기대. 전력선은 중저압 제품 중심에서 해저케이블로 고도화,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 고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희토류는 전기차 관련 사업 확대하고 있는 LS 그룹 내 시너지 효과 기대. 임시주총 이후 신규 사업 내용 구체화 여부 확인 필요" 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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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가보지 않은 길,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향해
11월 28일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S전선아시아에 대해 "1) 해저케이블 및 희토류 사업 진출 계획. 임시주주총회(2023.12.12) 의안으로 1)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하고, 2) 사업목적에 해저케이블과 희토류를 포함하기로 결정. 희토류 산화물 사업 추진. 해저케이블 사업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 PTSC와 MOU 체결. 2)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고도화 기대. 전력선은 중저압 제품 중심에서 해저케이블로 고도화,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 고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희토류는 전기차 관련 사업 확대하고 있는 LS 그룹 내 시너지 효과 기대. 임시주총 이후 신규 사업 내용 구체화 여부 확인 필요" 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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