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 PL 우승 경험 없지, 네빌-리차즈 PL 4연패 했어?”…과르디올라, 전문가들 비판에 ‘팩트’로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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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을 비판한 전문가들에게 답변했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6일(한국 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처음에 전문가 비판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말했지만, 할 말이 많았다"라고 보도했다.
게리 네빌은 "결정, 안일함, 수비 실수, 토트넘에 또 승점을 주는 것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마이카 리차즈는 "뭔가 옳지 않다. 너무 쉽게 역습을 당하고 실수가 나온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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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을 비판한 전문가들에게 답변했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6일(한국 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처음에 전문가 비판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말했지만, 할 말이 많았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4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4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만나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전 맨시티의 우세가 예상됐다.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 미키 판 더 펜, 로드리도 벤탄쿠르, 히샬리송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졌다. 반면 맨시티는 토트넘보다 상황이 나았다.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 축구 해설가들이 맨시티를 비판했다. 게리 네빌은 “결정, 안일함, 수비 실수, 토트넘에 또 승점을 주는 것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마이카 리차즈는 “뭔가 옳지 않다. 너무 쉽게 역습을 당하고 실수가 나온다”라고 비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에 반응했다. 매체에 의하면 그는 “내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자만심이 이유는 아니다”라며 “난 선수들을 알고, 그들이 어떻게 뛰는지 잘 안다. 우리의 경기 스타일은 놀랍다. 이 수준을 유지한다면 PL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다시 우승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맨시티를 비판했던 사람들을 언급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네빌은 PL에서 4연속 우승을 달성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4연속 우승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네빌을 그렇게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캐러거는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리차즈도 PL에서 4연속 우승을 하지 못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일어날 확률보다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더 높다. 우리는 트레블을 기록했다. 그런걸 반복하는 건 정말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보통 승점을 얻지 못하면 사람들은 ‘리버풀, 첼시, 토트넘 상대로 승점을 못 얻었네. 재앙이야’라고 말한다. 물론 트레블과 리그 3연패를 달성한 후 어떤 순간에는 적극적으로 수비하고 공격하는 방식이 필요할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소한 디테일이다. 그런 일이 일어난다. 우리가 많이 이겼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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