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회관, 체육기관 통합청사로 재탄생…61개 종목 단체 입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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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산인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회관이 4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한민국 체육 기관 통합청사로 재탄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6일 올림픽회관 재개관식을 열어 K스포츠의 핵심 거점으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림픽회관이 지닌 역사성을 보존하고, 올림픽 공원 안팎에 흩어져 있는 체육 단체의 통합청사를 만들고자 총사업비 1천729억원을 들여 2019년 본관 리모델링과 신관 증축의 첫 삽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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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스포츠 유산인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회관이 4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한민국 체육 기관 통합청사로 재탄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6일 올림픽회관 재개관식을 열어 K스포츠의 핵심 거점으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더불어민주당) 위원장,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등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하고 체육계 인사들을 격려했다.
지난 1986년 건립된 올림픽회관은 1988 서울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사무실로 사용한 스포츠 문화유산이다.
![올림픽회관 신관(왼쪽)과 본관 [촬영 안철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6/yonhap/20231206113947643kogr.jpg)
올림픽 이후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등 체육 단체가 업무실로 활용했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림픽회관이 지닌 역사성을 보존하고, 올림픽 공원 안팎에 흩어져 있는 체육 단체의 통합청사를 만들고자 총사업비 1천729억원을 들여 2019년 본관 리모델링과 신관 증축의 첫 삽을 떴다.
매장 문화재 발굴로 공사가 잠시 중단돼 2021년 6월에 재개되면서 공사 기간이 늘어났다.

지난 11월 완공 후 올림픽회관은 지상 14층의 본관과 지상 4층의 신관으로 새로 태어났다.
그간 올림픽회관 밖에 둥지를 틀었던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재개관과 더불어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올림픽회관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스포츠의 총본부가 됐다.
본관과 신관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체육회 소속 48개 단체, 장애인체육회 소속 18개 단체를 합쳐 61개 종목단체와 기타 체육 단체들이 차례대로 들어와 이달 말 입주를 완료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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