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YG와 ‘그룹 활동’ 재계약...개인 활동은?[MK이슈]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12. 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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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멤버들이 개인 활동도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할지는 미지수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멤버 개인 계약과 관련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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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사진l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멤버 개개인의 전속계약과 관련해서는 아직 협의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신규 앨범 발매, 월드투어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다만 멤버들이 개인 활동도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할지는 미지수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멤버 개인 계약과 관련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2016년 8월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블랙핑크는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후 ‘마지막처럼’,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뚜두뚜두’,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 ‘셧 다운’(Shut Down) 등 발표하는 곡들을 모두 히트 시키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블랙핑크는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K팝 걸그룹 최초 더블 밀리언셀러, 미국 ‘빌보드 200’ 1위,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코첼라·하이드파크 헤드라이너 출격, 국내 여성 가수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전개 등 수많은 기록을 보유했다.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도 탄탄하다. 네 멤버 모두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자 7000만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특히 리사는 최근 SNS 팔로워 9930만명을 돌파하며 1억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팀뿐만 아니라 개인으로도 스타성이 뛰어난 블랙핑크이기에, 네 명이 눈높이를 맞춰 YG엔터테인먼트에 함께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경우에는 개인 활동은 각자의 둥지에서,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하는 ‘따로 또 같이’ 방식이 될 수 있다.

그룹 활동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팀을 유지하는 것을 선택한 블랙핑크. 이들이 개인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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