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관중 1명 심정지 사망' 새크라멘토-뉴올리언스 5일 맞대결 중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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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30대 남성이 심정지로 사망했다.
현지 매체 ESPN은 "경기 중 응급 상황이 벌어져 한 팬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쿼터 중 30대 남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가 됐고, 응급의료서비스를 호출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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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경기 중 30대 남성이 심정지로 사망했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5일(한국시간) 골든1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인 시즌 토너먼트 8강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맞대결에서 117-127로 패했다.
패배의 아픔이 컸지만, 새크라멘토는 그보다 더 큰 아픔을 마주했다. 현지 매체 ESPN은 “경기 중 응급 상황이 벌어져 한 팬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쿼터 중 30대 남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가 됐고, 응급의료서비스를 호출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의료진이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의식 불명 상태였고, 20분간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지만 사망했다.
새크라멘토는 성명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비극적이게도 성공하지 못해 세상을 떠났다. 그분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새크라멘토의 키건 머레이는 경기 후 이와 관련된 질문에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누구도 얘기해주지 않아 그런 상황을 알지 못한 채 경기에 임했다. 팀으로서 애도를 표한다. 그의 가족들이 잘 보살핌 받기를 원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말릭 몽크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팬의 이야기를 들었고 그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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