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보스턴과 트레이드로 버두고 품는다..소토 영입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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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버두고를 품는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2월 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뉴욕 양키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파산에 따르면 양키스는 보스턴에 리차드 피츠, 그렉 와이서트, 니콜라스 주디스 등 3명의 투수를 내주고 버두고를 품는다.
좌타자, 외야수 보강을 시도해 온 양키스는 중장거리 타자인 버두고를 영입해 일단 어느정도 목표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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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가 버두고를 품는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2월 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뉴욕 양키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파산에 따르면 양키스는 보스턴에 리차드 피츠, 그렉 와이서트, 니콜라스 주디스 등 3명의 투수를 내주고 버두고를 품는다.
1996년생 좌투좌타 외야수 버두고는 2017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했고 2020년부터 보스턴에서 뛰었다. 빅리그에서 7시즌을 보냈고 통산 651경기에 출전해 .281/.337/.428 57홈런 255타점 20도루를 기록했다. 올해는 142경기에서 .264/.324/.421 13홈런 54타점 5도루를 기록했다.
좌타자, 외야수 보강을 시도해 온 양키스는 중장거리 타자인 버두고를 영입해 일단 어느정도 목표를 이뤘다. 버두고는 코너 외야에서 팀 타선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 장타력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리그 평균 이상의 타격 생산성을 유지하는 수준급 선수다. 버두고는 2024시즌 종료 후 FA가 된다.
양키스가 내준 투수들은 모두 20대 선수들. 1999년생 피츠는 양키스가 2021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지명했고 주디스는 2001년생으로 올해 드래프트 지명자(8라운드)인 유망주다. 1995년생인 와이서트는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2년 동안 29경기 31.1이닝을 투구했고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후안 소토(SD) 트레이드를 추진한 양키스는 샌디에이고가 지나치게 비싼 값을 요구하자 일단 협상 테이블에서 물러난 상태다. 양키스는 FA 코디 벨린저 영입에도 관심이 있는 상태. 버두고 영입이 소토 영입전 철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자료사진=알렉스 버두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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