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시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증진하는 책무를 지녔음에도···

서성원 2023. 12. 6.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인권선언 75주년을 맞아 인권 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 인권 주간 조직위원회가 시도민과 인권 활동가 45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2023년 가장 기억해야 할 인권 뉴스 1위로 홍준표 대구시장의 퀴어 문화축제 행정대집행을 꼽았다고 해요.

서창호 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 "2023년은 국가, 지방정부가 직접적인 인권 침해 가해자로 전면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시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증진하는 책무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인권 침해의 가해자로 전락했습니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어요.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인권선언 75주년을 맞아 인권 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 인권 주간 조직위원회가 시도민과 인권 활동가 45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2023년 가장 기억해야 할 인권 뉴스 1위로 홍준표 대구시장의 퀴어 문화축제 행정대집행을 꼽았다고 해요.

서창호 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 "2023년은 국가, 지방정부가 직접적인 인권 침해 가해자로 전면적으로 등장했습니다. 시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증진하는 책무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인권 침해의 가해자로 전락했습니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어요.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몸에는 좋으며, 충고는 귀에는 거슬리나 옳은 행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했는데… 이제는 듣기 싫은 소리에도 귀 좀 여시라는 말씀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