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카멜로, 은퇴 전 두 팀으로부터 러브콜 받았다?

최창환 2023. 12. 6.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멜로 앤서니가 은퇴 발표 전 두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앤서니는 5일(한국시간) '인 브루클린'이라는 팟캐스트에 출연, 은퇴 발표에 앞서 계약을 제안했던 팀들에 대해 밝혔다.

현지 언론 '클러치 포인트'의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중국리그 팀으로부터 계약을 제안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최창환 기자] 카멜로 앤서니가 은퇴 발표 전 두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앤서니는 5일(한국시간) ‘인 브루클린’이라는 팟캐스트에 출연, 은퇴 발표에 앞서 계약을 제안했던 팀들에 대해 밝혔다.

현지 언론 ‘클러치 포인트’의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중국리그 팀으로부터 계약을 제안 받았다.

다만, 뉴올리언스가 러브콜을 보낸 시점과 계약 규모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지난 시즌 42승 40패로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올랐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앤서니는 2021-2022시즌 종료 후 FA 신분이 됐다. 원소속팀 LA 레이커스와의 재계약을 두고 여러 설이 떠돌았으나 끝내 계약이 성사되진 않았다. “보스턴 셀틱스가 앤서니와 접촉했다”라는 설도 나왔지만, 이 역시 계약으로 이어진 건 아니었다. 오히려 “보스턴은 베테랑 영입에 관심이 없다”라는 반박성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결국 앤서니는 무직 신분으로 2022-2023시즌을 맞았고, 지난 5월 은퇴를 선언했다. 소속팀이 없었던 탓에 코트에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기진 못했다. 앤서니는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보는 영상을 제작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고, 이후 2023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월드컵 홍보대사를 맡으며 농구와의 연을 이어갔다.

한편, 앤서니는 2003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덴버 너게츠에 지명됐다. 데뷔 당시 르브론 제임스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앤서니는 포스트업, 3점슛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NBA를 대표하는 스코어러로 활약했다. 미드레인지 점퍼는 알고도 못 막는 무기였다. 앤서니는 통산 2만 8289점을 기록, 이 부문 9위에 올라있다.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