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온두라스서 버스 계곡에 추락…최소 12명 사망·24명 부상

허용석 입력 2023. 12. 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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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에서 버스가 계곡으로 추락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5일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41km 정도 떨어진 외곽에서 약 60명을 태운 버스가 주행 중 미끄러져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소방당국은 10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2명은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다친 이들은 구급차와 헬리콥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은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극"이라며 3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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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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