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로버츠 감독, 오타니 만난 사실 공개… 단장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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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51)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29)와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6일(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오타니와의 만난 사실을 고백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1일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로버츠 감독은 약 2~3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만남으로 오타니와 다저스가 더 친해졌다'고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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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51)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29)와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6일(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오타니와의 만난 사실을 고백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1일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로버츠 감독은 약 2~3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만남으로 오타니와 다저스가 더 친해졌다'고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팔꿈치 수술로 인해 오타니의 2024년이 지명타자로 제한되지만 회복되면 투타 겸업을 다시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MLB닷컴은 "로버츠 감독과 달리 다저스 단장 브랜든 고메스는 로버츠 감독의 발언에 대해 '모르겠다'며 확인을 거절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비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인 오타니는 현재 다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다저스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승률 0.617(100승62패) 내셔널리그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다저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시리즈 전적 3패로 빠르게 가을야구를 마감했다. 다저스는 이후 전력 보강을 위해 오타니에 관심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다저스가 오타니를 영입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오타니 에이전트 네즈 발레로가 '협상 과정의 세부 사항을 누설할 경우 불리한 협상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그렇기에 로버츠 감독의 이번 발언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한편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서 10승5패 평균자책점 3.14, 타자로서 타율 0.304 OPS(출루율+장타율) 1.066 44홈런 95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장타율 1위(0.654), 출루율 1위(0.412), 홈런 1위로 2021년에 이어 다시 한번 만장일치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에 성공했다.
MVP 수상으로 자신의 활약을 인정받은 오타니는 원 소속팀 LA 에인절스의 퀄리파잉 오퍼(2024년 기준 1년 2032만5000달러)를 거절하고 FA 신분으로 시장에 나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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