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컴백’ 키아나, 9일 KB스타즈 상대로 복귀···삼성생명, 퍼즐 다 모였다

최서진 2023. 12. 6.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생명이 애타게 기다리던 키아나 스미스(24, 178cm)가 돌아온다.

키아나는 지난 시즌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해외동포선수 자격으로 1순위의 영예를 안고 용인 삼성생명의 지명을 받았다.

삼성생명은 키아나와 함께한 17경기 중 11경기에서 승리했다.

키아나는 올 시즌 20경기 이상 출전하면 WKBL이 규정한 신인상의 자격을 갖춰 가장 유력한 신인상 후보 자리에 오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최서진 기자] 삼성생명이 애타게 기다리던 키아나 스미스(24, 178cm)가 돌아온다.

키아나는 지난 시즌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해외동포선수 자격으로 1순위의 영예를 안고 용인 삼성생명의 지명을 받았다. 신인임에도 WNBA 출신다운 특유의 리듬과 뛰어난 공격력으로 삼성생명에 보탬이 됐다.

지난 시즌 키아나는 17경기 평균 30분 20초를 출전하며 13.2점, 3.7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키아나와 함께한 17경기 중 11경기에서 승리했다. 키아나는 올 시즌 20경기 이상 출전하면 WKBL이 규정한 신인상의 자격을 갖춰 가장 유력한 신인상 후보 자리에 오른다.

지난해 12월 말 슬개건 파열 부상을 입어 전열을 이탈한 키아나는 오는 9일 청주 KB스타즈와의 홈경기에 복귀해 348일 만에 코트를 밟을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선수 스스로 어느 정도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고, 감독님도 출전이 가능하다 판단하셨다. 출전 시간 조절이 필요하겠지만, 시즌을 치러가면서 몸 상태를 점점 끌어올릴 예정이다. 감기 몸살에 걸린 이주연도 회복해서 출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4승 5패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지난 시즌 부상을 입었던 이주연이 개막 전 돌아왔고, 윤예빈도 지난달 26일 복귀했다. 키아나까지 합류하면 삼성생명은 완전체가 되어 강력한 2강 체제인 리그 구도를 흔들 수 있다.

또한 키아나 합류는 지난 시즌(평균 12.8점)에 비해 평균 득점이 5.8점으로 하락한 강유림의 기량을 찾을 기회이기도 하다. 강유림은 올 시즌 상대의 압박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키아나가 돌아오면 분산되는 수비에 따라 공격 전개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WKBL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