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성에 접이식 헬리콥터 보낼까 [우주로 간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입력 2023. 12.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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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28년에서 2030년 경 화성에서 토양 및 암석 시료를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는 시료 귀환 프로젝트를 가동할 예정이다.

최근 화성에서 시료 채취를 위해 개발된 중국 연구진의 접이식 헬리콥터가 우주개발 분야 국제학술지 '악타 아스트로노티카'(Acta Astronautica)에 소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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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중국은 2028년에서 2030년 경 화성에서 토양 및 암석 시료를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는 시료 귀환 프로젝트를 가동할 예정이다.

최근 화성에서 시료 채취를 위해 개발된 중국 연구진의 접이식 헬리콥터가 우주개발 분야 국제학술지 ‘악타 아스트로노티카’(Acta Astronautica)에 소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화성탐사 로버 ‘주룽’이 촬영한 화성 사진. 전경에는 탐사 로버의 태양광 패널과 통신 장비가 보인다. (사진=CNSA)

중국 하얼빈 기술 연구소(HIT) 로봇공학·시스템 국가 핵심 연구소 연구원들이 개발한 접이식 화성 쿼드콥터 헬리콥터의 이름은 ‘마스버드-7’(MarsBird-VII)다.

이 헬리콥터는 화성으로 여행하는 도중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접이식 구조로 설계됐으며, 무게는 4kg이다. 자율비행이 가능하며 최대 100g의 시료를 채취해 우주선으로 전달할 수 있다.

연구진은 마스버드-7호가 지상 탐사선보다 더 빠르고 더 멀리 갈 수 있으며 가파르고 복잡한 지형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헬리콥터는 테스트 중이며, 화성 환경을 시뮬레이션을 통한 비행 테스트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미 화성에는 2021년 미 항공우주국(NASA) 퍼시비어런스 로버와 함께 화성에 착륙해 활동 중인 인제뉴어티 헬리콥터가 있다. 인제뉴어티는 현재까지 화성에서 총 67번의 비행을 마친 상태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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