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마커바이오, 기술특례상장 기술성평가 통과…내년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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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마커바이오가 지난 4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진동훈 웰마커바이오 대표는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사업화 과정을 가속화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웰마커바이오는 내년 상반기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해 2024년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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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디앤비와 한국평가데이터에서 각각 A, BBB 등급 받아
내년 상반기 상장예비심사 신청, 내년 중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목표
웰마커바이오가 지난 4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인 나이스디앤비와 한국평가데이터에서 평가를 받아 두 평가기관으로부터 독립적으로 A, BBB 등급을 받았다.
웰마커바이오는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제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서울아산병원 1호 스핀오프 회사로 ‘신규 타깃 발굴 시스템’을 이용해 도출된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 마커 기반의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비소세포 폐암 면역항암제 치료제 ‘WM-A1-3389’은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고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 개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 유럽 바이오 기업에 700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을 달성했다.
대장암 표적치료제 ‘WM-S1-030’은 한국과 호주에서 임상 1상을 진행중이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와 다국적 바이오텍과 기술 수출에 대해 논의 중으로 내년 중 기술 수출이 기대된다.
진동훈 웰마커바이오 대표는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사업화 과정을 가속화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웰마커바이오는 내년 상반기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해 2024년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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