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의 공습에서 살아남은 소년, 교실로 돌아오다

권진영 기자 2023. 12. 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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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비우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의 한 학교에서 로만(8)이 손을 번쩍 들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몸의 절반 가까이 화상을 입고 30여 차례의 수술을 받았다. 2023.12.0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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